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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화인 에반젤리스트,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금융 주권의 전략 자산’

우준형 기자

2025년 7월 22일

초이스뮤온오프 최화인 대표는 최근 EBN 산업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갖는 위상과 함께 스테이블 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화인 대표는 “현재 전 세계 스테이블 코인의 시가총액 약 2,500억 달러 중 98% 이상이 달러 기반”이라며, “사실상 스테이블 코인 = 달러로 인식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국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약 15%의 거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비기축통화국으로서는 유례없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 대표는 한국이 이미 강력한 유통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콘텐츠 산업과 결제 수요, 빅테크 기반의 해외 인프라까지 고려하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확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최대표는 “K-콘텐츠, 소비재, 온라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결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이 같은 수요와 디지털 자산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테이블 코인의 양면성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 “너무 성공할 경우,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이나 외환 정책의 실효성이 약화될 수 있으며, 실패할 경우에는 발행사 파산이나 유동성 부족으로 디지털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머지포인트 사태처럼 준비금이 불충분할 경우, 국민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발행사의 자본 요건, 환매 보장, 기술 보안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화인 대표는 미국의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를 언급하며,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자국 단기국채에 대한 강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달러 패권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한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산업 육성형 규제 프레임을 마련해, 자국형 모델로 접근하고 있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마지막으로 “지급결제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금융 패권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라며,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금융 질서에서 국가 전략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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