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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기자
2024년 5월 8일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미국을 비롯해 국내 증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트코인의 조정 구간을 두고 업계에서는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한 가격 눌림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간 3월까지 가파른 상승이 있었던 만큼 조정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설명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올해 현물 ETF 승인 이슈와 함께 3월 고점까지 가파른 가격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4월 조정기를 겪는 것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라며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에 비해 가격이 오르고 있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현재 가격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투자 상품과 속성이 많이 비슷해지고 있어 현재 초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관련 각종 금융상품이 나오려는 움직임을 보여 지금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또 급등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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