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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기자
2024년 6월 12일
지난달 8000만원 초반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이달 7일 업비트 기준 9965만원까지 오르며 1억원 돌파 기대감을 키웠으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또다시 하락세로 후퇴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국내 가격 기준 1억원 부근에서 차익실현 물량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 외에도 호주 등에서도 현물 ETF를 출시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을 넣은 기관이 400곳을 넘어섰다”며 “지금의 가격하락은 매수세가 줄었다기보다 매도세가 커졌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고래투자자들의 매도세는 많지 않지만 6개월 이상 된 장기투자자들의 매도세는 늘어나는 추세”라며 “현재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위축됐다고 보고 있지는 않지만 과거처럼 맹목적인 알트코인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줄어들며 개별 코인들의 경쟁력은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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