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성현 기자
2024년 2월 6일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통합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통합 코인 발행을 결정하는 투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두 블록체인 메인넷 통합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클레이튼 투자자들은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인 반면, 핀시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거세다. 핀시아 투자자들은 새 토큰의 교환비율이 적절치 않다는 점과 클레이튼의 사법 리스크 등을 거론한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한국 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는 “PDT로 합친다고 하더라도 이를 거부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기존 클레이와 핀시아 코인이 남아있을 수 있다”며 “통합 이후 어떤 생태계와 서비스를 구축할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코인을 발행한다는 건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