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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잃은 가상자산…일 거래대금 5달만에 90% ‘뚝’

이해선 기자

2024년 8월 20일

지난 3월 비트코인 1억원 돌파에 힘입어 하루 거래액이 15조원에 달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특히 국내 거래액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알트코인 가격까지 2분기 급락하면서 시장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는 3분기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량 감소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시중의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금리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가상자산 시장, 특히 알트코인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만한 이벤트가 없다”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현재와 같이 가격이 크게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정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거시경제 상황에서 불확실한 다양한 리스크들이 어느 정도 노출이 된다면 오히려 4분기 자산분산 효과가 발생하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게 될 시 알트코인도 어느 정도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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