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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2025년 7월 31일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상장 직후 일시적 가격 상승(상장빔) 이후 뚜렷한 가격 상승 모멘텀이 부재했고 이는 투자자 손실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거래소의 상장 정책과 시장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신규 상장되는 가상자산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표상으로 단기간 고수익을 기대한 투자가 많이 유입됐지만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걸쳐 새롭게 상장된 가상자산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과거와 같은 고수익 효과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추세다.
뮤캅스는 "이제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의 추세가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2분기 신규 상장의 효과는 투자자 수익 관점보다는 거래소의 점유율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라는 전략적 목적에 더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투자자는 개별 가상자산의 내재 가치뿐만 아니라 거래소의 상장 정책 및 시장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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