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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ETF 시계 ‘째깍’…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은

김관주, 이지윤 기자

2024년 4월 16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지난 15일 홍콩이 아시아 최초로 승인했지만, 여전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전문가는 미국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이 저조하다고 평가했다.

증권성 시비가 계속된다는 점도 장애물로 꼽힌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달리 채굴증명(PoW)이 아닌 지분증명 방식(PoS)으로 운용돼 현물이 아닌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지분증명 방식은 보유량이 많은 개인 혹은 집단에 많은 권력이 부여돼 중앙집중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 이에 SEC에서 증권으로 규정하는 ‘하우이 테스트’에서 증권 규제를 벗어날 수 있는 지가 관건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이더리움의 지분증명 방식 자체가 가지고 있는 증권성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현물 ETF 승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홍콩은 가상자산 시장을 이끌어가고자 노력을 하므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분이 있다. 미국의 승인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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