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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현물 ETF 승인 가능성 ‘희박’... 美 대선도 변수

이지윤 기자

2024년 7월 1일

미국 대형 운용사 반에크가 코인 시총 5위 솔라나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솔라나 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의 현물 ETF 승인 여세를 몰아 솔라나 승인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의 승인은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암호화폐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는 솔라나가 현물이 아닌 증권으로 분류돼 현물 ETF 승인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것이 승인될 가능성은 낮다. 반에크가 해당 상품을 신청한 것은 단지 호의를 얻기 위한 조치일 수 있다”며 “SEC은 솔라나가 증권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규제기관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도 “증권성 시비를 가릴 때 개별 판매가 아닌 집중화된 하나의 집단이 판매해서 수익을 내는 형태도 증권으로 본다”며 “특히 솔라나는 중앙집권화가 많이 돼 있는 코인이기 때문에 증권으로 분류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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