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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기자
2024년 4월 8일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임박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이번 반감기는 과거와 상황이 달라 기대만큼 값이 많이 오르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비트코인의 97%가 이미 채굴된 상황이고, 채굴량도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번 반감기가 가격에 미치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히려 현물 ETF의 추가 승인이 비트코인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실제 과거 3번의 반감기에도 채굴량 감소 폭은 매번 줄었는데, 가격 상승 폭도 점점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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