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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4년 3월 25일
가상자산 붐에 기대 고객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편법으로 한도 계정 조건 문턱을 낮췄다는 의혹을 받았던 케이뱅크. 거래소 독점 구조를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결국, 한발 물러섰습니다. 기존의 한도 계정 해제 조건을 다시 올려 다른 은행들과 같은 조건을 적용하기로 한 겁니다.
케이뱅크가 연내 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상장을 위해 감독 당국의 승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라는 겁니다.
최화인 / 블록체인 전문가 : 업계 경쟁업계 상황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한마디로 시장의 눈치를 봤다. 다시 말해서 규제 당국의 지적할 여지를 사전에 리스크를 줄인다는 부분에서는 맞는 부분이죠.
결과적으로 방침을 바꾸기는 했지만, 증시 상장을 위해 올해 실적을 눈에 띄게 개선하려고 무리수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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