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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기자
2024년 11월 6일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며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일각에서는 누가 승리하더라도 대선 결과 발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일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간 선 반영된 상승 기대심리가 어느 정도 잦아들며 일시적인 조정세가 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대선 결과가 확정되는 주말 전까지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선물시장의 단기투자가 많아 변동폭은 클 것”이라며 “결과 발표 후 선 반영됐던 가격 상승세는 일시적으로 멈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재조정세에 의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도 비트코인 관련된 발언 중 서로 상충되는 발언들이 많기 때문에 향후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공약이 모두 지켜질 것이라고 기대하진 않는다”면서도 “다만 그가 비트코인을 경제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 정부와 비교해 정책적 중요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트럼프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가 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도지코인’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도지코인은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국내 원화마켓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22.2% 오른 2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최근 한 달 새 83.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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