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6조 달러 전망 RWA 시장, 블랙록 진출로 ‘활활’…긍정 전망 속 의문도

이시온 기자

2024년 3월 25일

지난주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RWA 펀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RWA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안정적인 담보물을 통한 토큰이자, 비유동자산의 유동성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ST와의 차별성 등 의문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국내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의 경우 기관자금이 유입되면서 성장하고 있어, 기관자금의 긍정적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기관자금이 들어오면 시장 자체 규모가 커지고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RWA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일 수 있지만, 해외는 이미 기관자금이 공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최화인 블록체인에반젤리스트는 “RWA와 토큰증권은 큰 차이가 없다. 사실상 용어만 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같은 사업 모델에서 용어를 변경해 활용하는 마케팅의 일환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또한 최 에반젤리스트는 규제 모호성 측면에서도 RWA가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통 금융의 RWA 진입은 규제 당국 입장에서 보면 행위 주체가 명확하기 때문에 규제 접근성이 좋은데,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RWA는 규제 명확성이 떨어진다”면서 “토큰증권은 증권성이 명확하지만, RWA는 증권성을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발생하는 규제 모호성을 사업자들이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초이스뮤온오프로고-회색조_edited.png
​초이스뮤온오프 주식회사

Copyright ⓒ Choi's MU:onoff All Right Reserved.

대표번호

(tel) 02-6338-3005   (fax) 0504-161-5373

​사업자등록번호

340-87-02697

대표이사

최화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