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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치솟는 ‘비트코인’에 불 뿜는 ‘알트코인’…“밈코인 투자주의”
비트코인이 지난달 말 역대 전고점인 8250만원을 넘어서 1억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도 비트코인 상승에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밈(meme) 코인’의 경우 한 주간 수백 %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 투기성 짙은 위험한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밈코인은 실체가 없는 거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현재 그 위험한 거품으로 폭탄 돌리기를 하는 중이며, 거품이 꺼졌을 때 그것을 책임져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알트코인 투자자들 대부분이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긴 하지만 밈코인 투자에는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상승률이 높은 만큼 변동성도 그만큼 크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극도의 투기성을 지닌 코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년 3월 3일
이더리움 상승세... ETF 기대감 반영됐나
이더리움이 2월 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일 10시 40분 기준 이더리움은 개당 3430.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 달 전 대비 48.6% 상승한 수치다.
(중략)... 한편,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가 갈리고 있다. 최 에반젤리스트는 “비트코인과 다르게 증권성 시비가 있어서 조금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만약 이더리움 ETF가 되면 다른 솔라나, 에이다 등이 ETF 요구를 했을 때 거절할 명분이 없다”며 “특히 비트코인은 채굴이라고 하는 작업증명 방식(POW)이지만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방식(POS)이기에 더 증권성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4년 2월 21일
비록 출발은 테마주였지만… 코인시장서도 'AI 열풍' 통했다
AI 열풍의 최대 수혜 코인은 월드코인(WLD)이다. 글로벌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월드코인의 가격은 21일 오후 4시 기준 8902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달 초 3000원 선에서 횡보하던 월드코인 가격은 이달 중순부터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해 지금은 3배가 됐다.
월드코인의 가격이 급등한 것은 '오픈AI발' 호재 덕분이다. 오픈AI가 프롬프트를 통해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는 생성형 AI 프로그램 소라(SORA)를 출시하며 월드코인의 가격이 급등했다.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지난 19일 1만원을 넘겼던 월드코인의 가격이 조정세를 보이는 까닭이다.
최화인 에반젤리스트는 "월드코인 프로젝 트는 개인정보 민감도가 높고, 관련 규제가 엄격한 나라를 피해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선 월드코인 자체를 거래할 수조차 없다"며 "프로젝트의 내용 자체가 스캠(사기성 코인)같아 보인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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