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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4년 2월 21일

코인시장에도 'AI 열풍'..."2028년 4700兆 시장된다" [코인브리핑]

인공지능(AI) 관련주 투자 열풍이 가상자산시장에도 왔다. 테마주로 시작해, 차세대 유망주를 찾아나서는 것까지 증시와 비슷한 모습이다.

AI 열풍의 최대 수혜 코인은 월드코인(WLD)이다. 글로벌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월드코인의 가격은 21일 오후 4시 기준 8902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달 초까지 3000원선에서 횡보하던 월드코인의 가격은 이달 중순부터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해 3배가 됐다.

최화인 에반젤리스트는 "월드코인 프로젝트는 개인정보 민감도가 높고 관련 규제가 엄격한 나라를 피해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선 월드코인 자체를 거래할 수조차 없다"라며 "프로젝트의 내용 자체가 스캠(사기성 코인)같아 보인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라고 일갈했다.

코인시장에도 'AI 열풍'..."2028년 4700兆 시장된다" [코인브리핑]

2024년 2월 15일

"금성에서 온 클레이튼-화성에서 온 핀시아"...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여곡절 끝에 '네카오 코인'이 하나가 됐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의 통합이 15일 통과됐다. 다만, 업계에서는 다른 언어와 시스템을 사용했던 두 코인의 합병에 험로가 예상된다는 충고도 많았다.

최화인 에반젤리스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와 사업을 하겠다는 비전 없이 통합된 코인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의문"이라며 "그래서 '새 코인을 발행해 다가올 불장에 편승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것"이라고 전했다.

"금성에서 온 클레이튼-화성에서 온 핀시아"...하나가 될 수 있을까

2024년 2월 15일

또 발생한 김치 코인 해킹…규제 사각지대가 키운 보안 위협

갤럭시아, 오지스, 썸씽에 이어 이달 또 다른 김치 코인 프로젝트 플레이댑까지 해킹 사고를 겪었다. 연이은 사고에 재단들은 뚜렷한 대책 없이 사실상 재원을 마련해 탈취당한 가상자산을 사들이거나 복구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재단 프로젝트들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재도 꾸준히 문제로 거론된다. 최화인 초이스온뮤대표는 “전문 해커 소행으로 국정원이나 경찰 등이 나서 수사 중인 곳도 있지만,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제기한 곳도 있다. 가상자산 재단의 모럴헤저드(도덕적해이)가 의심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발생한 김치 코인 해킹…규제 사각지대가 키운 보안 위협

2024년 2월 13일

가상자산 시장에 부는 ‘봄바람’…알트코인 ‘불장’ 올까

지난달 현물 ETF 승인 이후 ‘GBTC’ 매도세로 인한 하락 폭을 완벽하게 되돌리며 본격적인 상승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특히 한국 투자자들은 알트코인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한국 투자자들이 알트코인 시장에서 ‘불장’을 주도하는 측면이 있고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코인 마케팅에서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우상향을 향해 간다는 점에 의심은 없지만 이미 기존 개인투자자들은 코인 투자로 몇백 배가 오르는 것을 경험하거나 지켜봤던 이들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상승률에 만족하지 못한다”며 “포트폴리오상 고액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는 비트코인 중심으로 보유하게 되겠지만 투자금이 적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알트코인으로 몰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시장에 부는 ‘봄바람’…알트코인 ‘불장’ 올까

2024년 2월 12일

뛰는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뒷짐 진 한국 금융

전문가들은 이번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거래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예상한다. 기관투자자가 직접 현물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보유해 ‘보관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

최화인 가상자산 에반젤리스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기관투자자가 시장에 유입돼 가상자산 보관 리스크가 없어진다”라며 “기존 파생금융상품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게 돼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일어났던 해킹이나 모럴 해저드 위험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뛰는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뒷짐 진 한국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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