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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일
5월 점유율 20% 넘긴 빗썸…‘알트코인 상장ㆍ급등락' 영향 덕
빗썸의 5월 국내 가상자산 원화마켓 점유율이 20%를 넘기며 1위 업비트와의 격차를 줄였다. 점유율 상승의 배경에는 최근 공격적으로 진행한 상장과 일부 알트코인들의 급등락이 영향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도 최근 빗썸의 상장 행보가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봤다. 그는 5월 빗썸의 점유율 상승 원인으로 지난해 말부터 2월까지 진행했던 무료 수수료 정책의 영향과 함께, 최근 진행한 공격적인 알트코인 상장을 지목했다.
최 대표는 “최근 빗썸에서는 신규상장 코인 및 단독상장 코인들의 급등락을 기반으로 단타 거래가 대부분의 거래량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빗썸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횡보세를 역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메이저 코인 시장이 횡보하는 가운데, 단기간에 급등락을 통해 시드를 늘리고 싶은 투자자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년 5월 21일
美 이더리움 ETF 승인 ‘안갯속’…코인시장 여진 우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시한이 오는 23일로 다가온 가운데 승인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이후 코인시장 전반에 확산할 여진이 우려된다.
그간 시장은 이더리움 ETF에 대한 승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승인 시점이 임박해오자 돌연 기대감을 높이며 가격이 급등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결과에 따라 단기 급락 가능성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승인 여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금융당국이 그간의 행보를 갑자기 바꾸는 일은 드물다”며 “특히 SEC가 현재 이더리움 개발사인 컨센시스와 증권성 여부를 두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물 ETF를 승인해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이 이달부터 반등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장 전반에 미치는 여파는 단기적일 것”이라며 “이더리움에서 일정 부분 실망 매물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다른 알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 역시 일정 부분 기대감이 상쇄되며 가격 하락은 있겠지만 고유의 가치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폭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2024년 5월 13일
작년부터 10배 오르더니...솔라나는 왜 평범해졌을까 [코인브리핑]
'이더리움 킬러'로 주목 받으며 6개월 동안 10배 넘게 오른 솔라나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솔라나를 끌어올린 강점들이 현재는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이 벌어지는 등 안정성 문제를 반복해서 노출하고 있다"라며 "이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한 분산금융(De-Fi)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낮추고, 금융 인프라로서의 취약점으로 받아들여진다"라고 정리했다.
다만 "이더리움은 솔라나에 비해 속도와 수수료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네트워크 안정성이 뛰어나, 새롭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유동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전통 금융권 역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 에반젤리스트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성장은 자산의 유동화, 특히 분산금융 일변도의 네트워크 생태계를 다변화시키는 것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4년 5월 8일
‘비트코인’ 조정 언제까지?…신규자금 유입 소식 ‘속속’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미국을 비롯해 국내 증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트코인의 조정 구간을 두고 업계에서는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한 가격 눌림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간 3월까지 가파른 상승이 있었던 만큼 조정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설명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올해 현물 ETF 승인 이슈와 함께 3월 고점까지 가파른 가격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4월 조정기를 겪는 것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라며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에 비해 가격이 오르고 있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현재 가격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투자 상품과 속성이 많이 비슷해지고 있어 현재 초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관련 각종 금융상품이 나오려는 움직임을 보여 지금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또 급등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2일
"3년 전 코인 폭락장 되풀이 안돼… 美 금리인하 땐 기회"
글로벌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마켑캡에 따르면 2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4.00% 하락한 5만752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는 0.76% 빠진 81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하락하면서 이틀 내내 5만7000달러(해외 기준), 8000만원(국내 거래소 기준)가 위협받고 있다. 지난 3월 중순의 고점(7만3000달러·1억원)과 비교하면 20% 이상 빠진 셈이다.
■"하락장 끝나간다" vs "2분기까지 회복 힘들어"
조정 기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린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호주도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준비하고 있고,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 12개를 추가로 신청하는 등 비트코인 현물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가격 반등이 명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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