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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비트코인, 반등 준비됐나?…6000만원 탈환 ‘초읽기’
올해 초 미국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승인 직후 변동성을 키웠던 비트코인 가격이 6000만원 탈환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도 가상자산 시장에서 상승을 이끌 수 있는 큰 이벤트로 꼽힌다.
최 대표는 “반감기 자체는 사실 심리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전체 비트코인 채굴은 현재 90% 이상 끝난 상태로 이 중 20~25%는 영구 손실된 부분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50%는 사실상 움직이지 않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현재 전체 채굴량의 50%는 장기보유자들이 가지고 있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은 전체에 20% 수준”이라며 “이 상황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장기 보유매물이 더 늘어나게 된다며 유통물량은 더 줄어들 것이고 가격 반응은 더 가파르게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1분기 큰 폭의 가격 상승을 예상한다”며 “1월 생각보다 가격이 크게 하락하긴 했으나 4월이 다가올 수록 비트코인 가격은 전고점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년 2월 6일
네이버•카카오, 코인 통합 난항 ••• 투자자 반발로 '골머리'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통합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통합 코인 발행을 결정하는 투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두 블록체인 메인넷 통합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클레이튼 투자자들은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인 반면, 핀시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거세다. 핀시아 투자자들은 새 토큰의 교환비율이 적절치 않다는 점과 클레이튼의 사법 리스크 등을 거론한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한국 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는 “PDT로 합친다고 하더라도 이를 거부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기존 클레이와 핀시아 코인이 남아있을 수 있다”며 “통합 이후 어떤 생태계와 서비스를 구축할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코인을 발행한다는 건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2024년 1월 29일
갤럭시아 결국 빗썸서 상장폐지...가처분 신청 기각
가상자산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결정을 막기 위한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시도가 또다시 무위로 돌아갔다.
서울중앙지 방법원 민사 제50부는 29일 갤럭시아재단이 빗썸을 상대로 제기한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빗썸은 이날 오후 3시 갤럭시아(GXA)의 거래지원을 종료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거래지원 여부는 (가상자산)거래소의 자율적인 권한이고, 법적 기준이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거래소가 프로젝트의 소명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판단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결정했다면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받아줄 이유가 따로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4년 1월 24일
코인시장 추락에 주범 있었다..."고래가 움직인다" [코인브리핑]
지난해 12월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던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하며 두 달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된 이후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거란 기대감과 다르게, 오히려 20% 가까이 빠지는 모양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손바뀜 현상에 따른 '가격 착시 현상'이라며 "결국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장외거래시장(OTC) 시장에 주목했다. 최근의 조정세가 코인거래소를 통해서가 아니라, 고래(대형 투자자)들의 장외거래가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이 자산으로서의 입지가 강화됐다는 점에는 이론이 없다"라며 "장기적인 강세장에 앞서 고래들이 저가 매수를 위해 시장을 흔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2024년 1월 19일
커뮤니 티 반대에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난관…AMA로 설득 가능할까?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메인넷 통합이 거버넌스 투표를 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통합을 위해 양측 거버넌스 제안 통과가 필요한데, 특히 핀시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통합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양 재단은 19일 예정된 AMA(Ask me anyting·간담회)에서 홀더들을 비롯한 생태계 참여자들을 설득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이번 통합 논의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인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통합 자체의 핵심이 거대 IT 계열사에서 출발한 두 코인이 한 몸이 된다는 정도일 뿐, 구체적인 통합 이후 서비스의 실체성이 없다”고 꼬집었다. 클레이튼은 최근 오지스 해킹 등 이슈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고, 핀시아 역시 성장에서 한계점을 노출하는 상황에서 반전을 위한 카드로 통합 이슈가 사용됐다는 분석이다.
최 대표는 “통합 계획 발표 이후 가격이 즉각 반응하는 걸로 봐선,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코인 발행으로 이익을 보겠다는 전략 같다”면서 “기술적으로도 서로 다른 메인넷이 어떻게 통합될지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통합은 탈중앙화네트워크를 표방하던 두 재단의 최근 입장과도 모순되는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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