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EWS

2024년 9월 20일

‘빅컷’에 불붙은 비트코인…4분기 강세장 이어갈까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 직후 하락했던 비트코인이 뒤늦게 상승세를 타며 약 한 달 만에 6만3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연준의 파격적 금리 인하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4분기 강세장을 이끌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준의 파격적인 금리 인하로 그간 금리 방향성 및 경기침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됨에 따라 비트코인이 또 한 번 턴어라운드 시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경기침체가 확실시 되다 보면 오히려 돈이 모일 곳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으로 명확해진다”며 “11월 초 미국 대선을 앞두고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번에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그 시기가 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상승흐름을 타면 알트코인도 개별 호재에 따라 급등하는 코인들이 하나 둘씩 나타날 것”이라며 “본격적인 강세장은 4분기로 예상하지만 이번 연준의 빅컷이 그 시발점이 되어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빅컷’에 불붙은 비트코인…4분기 강세장 이어갈까

2024년 9월 3일

개인투자자 떠난 자리에 비트코인 고래(대형투자자) 들어왔다…“트럼프 당선 시 전망 오히려 밝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9일(현지시간) 미 경제 지표 호조에 한때 6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앞서 가상화폐는 27일(현지시간) 한때 5만8000달러선 초반까지 떨어지며 지난 1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지난 3월 사상 최고치인 7만3800달러대까지 치솟은 이후 수개월째 우하향 선을 그리고 있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갑작스러운 매물 폭탄에 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비트코인이 주말 랠리 이후 차익 실현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달러와 미국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국내 코인거래소 코빗의 김민승 리서치센터장도 “금리 인하가 임박했고 트럼프 당선 시 가상자산시장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기에, 당장의 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매집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 떠난 자리에 비트코인 고래(대형투자자) 들어왔다…“트럼프 당선 시 전망 오히려 밝아”

2024년 9월 3일

개미들은 도망가는데...비트코인 고래들은 지금 사모은다 [코인브리핑]

비트코인 가격이 출렁이며 '개미(소액투자자)'들은 코인시장을 떠나가고 있지만 '고래(대형투자자)'들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으로 투자 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기록한 날은 총 23일로, 전체의 76.67%를 차지했다. 공포 단계는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을 의미한다. 실제로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일 가상자산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313억달러(약 42조원)로 최근 한 달 중 가장 낮았다.

그러나 고래들은 비트코인 매집에 나서고 있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100개 이상을 가진 고래의 주소는 지난 달 말 기준 1만6120개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83개 늘어났고, 최근 17개월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달러와 미국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국내 코인거래소 코빗의 김민승 리서치센터장도 "금리 인하가 임박했고 트럼프 당선 시 가상자산시장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기에, 당장의 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매집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비트코인 간접투자도 눈여겨 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개미들은 도망가는데...비트코인 고래들은 지금 사모은다 [코인브리핑]

2024년 8월 20일

동력 잃은 가상자산…일 거래대금 5달만에 90% ‘뚝’

지난 3월 비트코인 1억원 돌파에 힘입어 하루 거래액이 15조원에 달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특히 국내 거래액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알트코인 가격까지 2분기 급락하면서 시장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는 3분기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량 감소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시중의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금리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가상자산 시장, 특히 알트코인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만한 이벤트가 없다”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현재와 같이 가격이 크게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정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거시경제 상황에서 불확실한 다양한 리스크들이 어느 정도 노출이 된다면 오히려 4분기 자산분산 효과가 발생하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게 될 시 알트코인도 어느 정도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력 잃은 가상자산…일 거래대금 5달만에 90% ‘뚝’

2024년 8월 19일

가상자산법 한달… 코인 상장 확 줄었다

1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7월 19일) 이후 업비트·빗썸·코인원·고팍스 등 4개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수는 11개(중복 포함)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이들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은 총 188개, 월 평균 24.5개였지만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업계의 분석은 엇갈린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활황이라고 볼 수 없다"며 "법 때문에 시장이 주춤해졌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짚었다. 글로벌 코인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이후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80억달러(약 104조원)으로, 활황기였던 1·4분기(885억달러) 대비 11.86%가 빠졌다. 거래량이 줄면서 상장도 줄었다는 지적이다.

반면, 한 거래소 관계자는 "프로젝트사에서 상장 지원을 하는 건수도 줄었다. 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상폐될 수 있다 보니 거래소나 발행사나 모두 조심스러워 한다"며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미국 대선까지 상장 시기를 늦추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 복합적인 요인이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상장 모범사례를 시행하면서 그전에 하던 상장 루틴과는 다른, 추가적으로 신경써야 할 사항이 많아지면서 상장 속도가 늦춰졌다"며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나 과거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때도 상장 속도가 늦춰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법 한달… 코인 상장 확 줄었다
초이스뮤온오프로고-회색조_edited.png
​초이스뮤온오프 주식회사

Copyright ⓒ Choi's MU:onoff All Right Reserved.

대표번호

(tel) 02-6338-3005   (fax) 0504-161-5373

​사업자등록번호

340-87-02697

대표이사

최화인

bottom of page